민주동지회 위원장후보…..

작성자: 조하번 | 조회: 3239회 | 작성: 2011년 9월 28일 2:47 오후

언제 결정되나요?

빨리 이어려운 현실을 타파해 주세요.

현장이 너무 어렵습니다.

민주동지회 위원장후보…..에 달린 댓글 12개

기다리세요 민심이 들고 일어납니다
제발하고 이번 한번만 정신차리고
너무 섞어 냄새가 진동합니다
인물을 보자구요 인물을 제발하고

어려운 현실을 민동회에서 풀어준데요??
ㅋㅋ 직원들 괴롭히지나 말지 뭔 지들이
위원장으로 나온다고 말도 않되는 소리 자꾸
지껄일까… 우매한 사람들아 민동회 실체를
아직도 모르겠나??

뭐라는 말씀?

현실을 타파해 달라구요…
본인이 실천하면 되는데, 과감하게 현실에서 벗어나면 됩니다.

뭐가 그렇게 어렵다고 하는 것인지.
정확히 기재요망

회사의 경영상황 악화로 모든 직원이 힘든 시기입니다.
우리를 더 힘들게 할 사람한테 뭔가 바란다는 것 자체가 모순인 듯…

생각도 마세요. 아마 더 힘들면 힘들었지 지금보다 좋아질것 같지는 않지요

들리는 소문이 있다고 하던데..

회사측후보는 문지기

해답이 새노조라고 보면 더 큰 실수입니다.
결국 강성노조는 직원들이 피해보는게 최근의 노동계입니다

현장이 너무 어려운것은 그만큼 통신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렵기 때문이죠
과거 민동들의 투쟁만 없었더라면 오늘 이렇게 까진 힘들지는 않았을텐데
민동을 저주합니다

이제는 리더십보다 팔로워십이 먼저입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서번트십도 익혀야 합니다.
제대로 따르고, 제대로 섬길 줄 알아야 비로소 사람 앞에 설 수 있습니다.
위선, 아집으로 뭉쳐있는 둥이들의 집단은 결코 흉내조차 낼수 없습니다.

민동회 대표적인 꼴통분자 머리속에 온통 사회주의 이념으로 가득차 회사조직을 와해시키려는 지령을 받고 행동하고 있으며 급속하게 변화하는 흐름에 적응하지 못해 불만을 가진사람들에게 접촉하여 온갖 감언이설로 투쟁의 대열에 동참할 것을 강권하고 있다.

민동회 대표적인 인물인 3~4명은 연일 회사때리기에 모든 역량을 집결하고 있다.
통신요금을 대폭내려야 한다고 하는 것이 회사직원의 신분으로 할 수 있는 말인가. 국내 경쟁통사인 skt와 lg유플러스를
비롯 미국 at&t,버라이존.일본ntt.소프트뱅크.영국.프랑스. 중국등 세계 어는 통신사의 직원이 자사의 주요 상품가격인
통신요금을 내려야한다고 주장하는 직원은 없다.

남유럽국가 대부분이 심각한 재정위기에 처해 특히 그리이스 같은 경우 한국의 제주도보다 큰 섬 수십개가 통째로 해외에 헐 값으로 매물로 나와 있으며 그리이스 국채는 정크본드수준으로 아무리 헐게 시장에 내놔도 살 사람이 없는 실정이다.

안팎의 위기국면에 처해 있는 현실에 아랑곳 없이 오로지 회사 신뢰도를 떨어뜨리는데만 몰돌하고 있는 민동이 과연
kt 직원이 맞는지 의심스럽다.

강력한 경쟁사인 skt와 lg유플러스가 본격적으로 lte 4g상품 출시로 초반에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여 이번기회에
kt를 왕따시킬려는 의도로 강하게 kt의 목을 죄어오고 있는게 현실이며 이에 맞서 kt 전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방어전선을 펼치고 역공을 하지 않으면 안될 위기상황임을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는 현실이다.

지금은 내부 직원간의 갈등을 유발할 정도로 그리 한가한 상황이 아니다.
51%가 넘는 소액주주들은 kt에게 있어서는 주주임과 동시에 소중한 kt 주요 고객들이다.

지금 51%가 넘는 소액주주임과 동시에 kt 주요고객인 많은 사람들은 kt 주가 폭락으로
인해 분노가 극에 달한 상황이다.

하물며 10년이상 kt 주주의 한사람으로서 민동회가 회사죽이기에 발벗고 하는 짓거리는 더욱 분노를 더해 가증스럽다.

주요 경쟁사인 skt와 lg유플러스 전 임직원들이 하나된 힘으로 회사의 성장을 위하는 모습이 부럽끼 짝이 없다.

소중한 고객들과. 20만명 전후의 소액주주들.그리고 선량한 절대다수 임직원들을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더 이상
내부갈등을 일으키는 일부 극소수 무리들의 경거망동한 짓을 용서해서는 안된다.

대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집안 분열세력을 기다리는 그대는
kt에서 밥 벌어먹고 사는 사람이 확실한가요
바랄것을 바라야지요
위기탈출을 이기는 방법은 자기업무 충실해 나가면 됩니다

댓글이 닫힌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