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ovekt fighting!!!

kt  조합원이여!
이제 새벽이 왔다.
눈을 뜨고
귀를 열자.
마음을 열어
새날 새벽을 맞이하자.

 

숨 조려 왔던
어둠은 가고 있다.
눈귀를 막고 있던
장막이 서서히
내려 가고 있다.

 

kt 조합원이여!
역사에 발 맞추여
하나 둘 셋
때가 왔다.


신발끈을 동여 메고
역사의 흐름에
동참하자.

 

우리 모두
어깨를 매고 전진하자.
kt 노조의
새날을 위해...

 

확 바꾸자!
함께하는 새날을 위해........ilovekt 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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