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걍 살아… 작성자: 일고나 | 조회: 1954회 | 작성: 2011년 9월 22일 3:37 오후 일고나 !!!암데서나 살아라!!징계 먹을때는 몰랐지..."징계를 사하여 주노라" ..누가...???시간이 흐른다고 사해질까?죄도 사해지는게 있고 아닌게 있는 상식은 아시지??세상이치를 잘 알면서 ..자꾸 보채면 ..그기서 살아도 월급은 똑같을테고제2의 고향을 만들어서 행복하게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