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새노조에 대한 비방에 대하여

작성자: kt새노조 | 조회: 2275회 | 작성: 2011년 9월 15일 8:25 오후

자살 없는, 생명을 존중하는 인간다운 kt를 만들고자 하는 뜻을 비방하고,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kt새노조의 명예를 훼손할
의도로 보입니다.

아래 새노조에 대한 비방에 대하여에 달린 댓글 27개

못난인간들 일방적 비방 견재할 새노조의 좋은점을 발견못하고 현노조의 문제를 새노조가 직시하고 해결한다면야 무슨문제가 좋은쪽으로 해석못하고 누군가의 강제적 조종에 의한 짓이 아닐런지

보통사람 댓글:

2011년 9월 19일 2:45 오후

보통사람들이 새노조건 헌노조건 좋은 점을 발견하기는 쉽지않을듯.
특히 새노조는 뭐 좋은점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명예1[名譽]

[명사] 1 세상에서 훌륭하다고 인정되는 이름이나 자랑. 또는 그런 존엄이나 품위.
2 (관직이나 지위를 나타내는 명사 앞에 쓰여) 어떤 사람의 공로나 권위를 높이 기리어 특별히 수여하는 칭호.
연관단어 : 이름, 명화

노동운동 한다는 사람들이 무슨 명예? 들먹입니까?
새노조가 명예나 있습니까?
노동운동이란 자신의 명예와 영화마저도 초계와 같이 버리고 대의를 위해 희생하는 것입니다.
가증 스럽네요.
정액제 사건과장하여 언론에 흘린게 명예 입니까?(이건으로 아직도 현업의 민원부서는 고통 받고 있음)
통신비 인하 하라고 성명발표 하는것이 인간다운 kt입니까?(당신들 월급은 무슨돈으로 주고)
사사건건 회사에 딴지걸고 비방하는 것이 노동조합입니까(북한 김정일도 남한이 잘한것은 잘했다고 합디다)

요즘 서울시장 후보로 박원순변호사가 이슈입니다.
5전이면 세상을 바꿀수 있대요…이게 가능할까요?
현재를 부정하고 다 빠꾼다면..헐. 저도 이명박 싫어요. 박근혜도.
하지만 무조건 부정하는 그런 인간들도 싫어요..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피난처를 찾는, 죽는 용기면 무엇을 못하겠어요..
여러분 정말 바라지 말고 내가 무엇을 하면 내게 좋은지 잘 생각하세요..

명예훼손으로 직원 고소하여 벌금 부과한 ceo? 1억 손해배상 청구한 분의 명예가격은? 정찰제 명예 아님 저홀로 명예?

명예라…..
아니 자기회사 요금 인하를 외부단체와 함꼐 부르짖는 사람들에게도 명예란건 따져야 하나요?

지켜 보아 주세요. 관심과 격려 보내주세요. 한진중공업은 5년간 무분규 사업장이라하는데,,
10년 이상 무분규 사업장인 kt는 어떨까요? 조합원 대만족입니까? 조합과 일부 낙하산인사의 대만족입니까?
조금씩 정진하겠습니다.

동료 댓글:

2011년 9월 19일 2:50 오후

노조한다고 같이 일하는 직원들 힘들게 하는 사람만 없으면 그래도 좀 좋을거 같은데
그런데 노조는 뭐하는 곳입니까? 같이 일하는 직원들은 조합원이 아니랍니까?

지금도 현장직원들은 스마트폰, 인터넷 판매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새노조의 명예를 위해 회사를 음해하는것은 위험한 발상인것 같다

경쟁환경심화, 글로벌 경제위기~~ 온통 언론은 위기라고 얘기합니다. 그러나
위기는 기회라고도 말하지요^^
우리모두가 대응하는 능력과 대처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조언을 잘 받아들일수 있는 아량과 넉넉함…
존중할줄 아는 겸손이 필요하기도 하지요^^
위기를 우리것으로 껴안고 함께 노력하는
합한 마음이 필요 할때 기회가 찾아오겠지요^^

skt에 비해 kt 임직원들은 너무 허약하다.

skt 임직원 5,500명
kt 임직원 32,000명

skt 평균 근속년수 8년
kt 평균 근속년수 21년

skt 평균 나이 31세
kt 평균 나이 47세

skt는 직원 한명이 5명을 역활을 하는 활력이 넘치는 조직문화를 가진 반면
kt는 직원 다섯명이 1명의 일을 하는 늙은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직원수가 비교가 안될 정도로 skt가 절대적으로 인원수가 부족함에도 영업이익. 주가수준 모든면에서 kt를 압도하고
있다.

skt의 임직원들은 스스로를 단련시키고 자기계발에 충실한 반면
kt 임직원들은 발전을 모색하기보다는 과거 공기업시절의 안일한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현실에 안주하려 하는
것 같다.

노사갈등으로 파업이 길어짐으로 인해 복수노조가 생기고 교섭권 창구 문제로 지금껏 직원들만 파업과 임단협 갈등속에 놓여있다. 일부 행정제도적인 문제도 있겠지만 복수노조는 노노갈등을 유발하는 또다른 시발제가 되고 있다. 노동조합은 노조원들의 대표로서 좀더 진지하게 조합원들의 생각을 읽고 아픈곳을 찾아서 아물도록 평상시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 한다고 본다.
수면아래 자고있다 선거철만 되면 철새처럼 나타나 갈등을 유발해서 네카티브전략을 고수해나가는 새로운 노조의 탄생에 심한 우려를 갖게된다. 천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르니 말이다

믿음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합니다.
믿음은 사막같은 곳에서 꽃이 피게합니다.
믿음은 어두움에서 빛이 나게 합니다.
믿음은 무에서 유를 창조합니다.
믿음은 당신과 나 사이에
아름다운 삶의 길을 열어줍니다.
비판과 위선을 버리고 내 자신과, 동료와 회사를 진정 믿고
함께 걸어 갑시다..

아이폰5, SKT 통해 구매하겠다”

2011/09/16 13:49:41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이하늘기자][네이버 스마트폰카페 1677명 설문…84%가 아이폰5 구매의사, 73%는 SKT(토론, 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 통해]오는 10월 국내에 ‘아이폰5가’ 출시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5 구매 의향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시기는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도 본격 출시되는 때라 아이폰5와 LTE폰 간 한판승이 주목받고 있다.

네이버 ‘스마트폰카페(http://cafe.naver.com/bjphone)’가 회원들을 상대로 진행한 ‘아이폰5 출시 관련 회원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16일 현재 설문조사에 응답한 1677명의 회원 가운데 1422명이 아이폰5 구매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이는 전체 응답자의 84.79%에 달하는 수치다.

스마트폰카페는 136만1525명이 가입한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폰 사용자 모임이다. 특히 윈도모바일을 적용한 옴니아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가입자들도 상당수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관련 설문조사에 대한 댓글에서는 아이폰5를 구매하려는 이유로 “옴니아에 실망했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다수 존재한다. 옴니아 시리즈를 출시한 삼성전자(토론, 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에 대한 실망감이 경쟁제품인 애플 아이폰 시리즈에 대한 호응을 높인 것으로 보인다.

아이디 ‘빈이씨’는 “옴니아 케어에 상관없이 아이폰5로 갈아타겠다”는 의견을 달았다. ‘아산두목’ 역시 “옴니아 (약정기간이) 3개월 남았지만 10만원에 달하는 기계값을 그냥 넘겨주고 아이폰5를 구입하겠다”고 전했다.

다만 아이폰5의 사양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구매여부를 망설이는 응답자들도 있다. 특히 LTE 통신 지원 여부에 따라 구매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의견도 있었다.

아이디 ‘달리’는 “셀룩스(갤럭시SII LTE)나오고 아이폰5나오면 갤럭시S2 가격이 좀 내려갈 것 같다”며 “아이폰5의 정확한 스펙과 디자인이 빨리 나오면 결정하기가 더 쉬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츠레드’ 또한 “아이폰5에 LTE 지원안되면 구매하지 않을까 생각 중”이라고 답했다.

업계 관계자는 “인터넷 카페의 설문조사이기 때문에 이를 국내 소비자들의 성향으로 보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다만 지난 2009년 11월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아이폰3의 약정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인만큼 기존 아이폰3 사용자들이 어떤 스마트폰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한국 스마트폰 시장의 무게중심이 움직일 것”이아고 전했다.

한편 ‘어느 통신사의 아이폰5를 더 선호하는가?’라는

설문에는 전체 응답자 1611명 가운데 73.56%에 달하는 1185명이 SK텔레콤(토론, 차트, 입체분석, 관심등록)을 선택했다. 반면 KT를 선택한 응답자는 426표(26.44%)에 그쳤다.

KT가 국내 최초로 아이폰을 도입한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수치다. 이는 아이폰 사용자 가운데 상당수가 SK텔레콤의 3G 서비스에 높은 점수를 줬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위원회의 ‘2010년 방송통신서비스 품질 평가’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음성통화, 영상통화, 데이터 서비스 속도에서 모두 KT를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아이폰5가 LTE 통신을 지원하면 이미 LTE 망을 갖춘 SK텔레콤이 2G 가입자 정리 등 LTE 전환에 시간이 걸리는 KT보다 유리하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통신업계 관계자는 “스마트폰 환경에서 데이터 이용량이 급증하면서 통신사의 품질경쟁력이 구매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국내 통신사들 모두 3G 서비스 강화 및 4G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머니투데이 이하늘기자 isk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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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 너들은 좃됐다

보따리 살 준비해야 되지 않겠니

어찌 인원이 5,500명 밖에 안되는 skt에 허구한날 당하고 사냐

명분도 대의도 모두 없으면서…
회사 비방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반성하시오…

직원이 본인이 다니고 있는 직장을 욕하면서 내부적 해결은 생각하지 않고…
정치적으로 선동하는 민씨들 한심허요…

극단적이지 않으면 지들 생각이랑 틀리다고… 지랄을 하세요…
복지혜택은 다누리면서…
왜 우리회사만 학자금 주는지 왜주냐고 비방하지…
요즘 학자금도 대출이 대세인데..

우리회사처럼 좋은 회사가 어디 있냐?
비방하지 말고 노력하려는 모습도 보여라…

kt리스크를 홍보하면 좋으일 생기냐? 현장에서 더 힘들어지지… VOC 정말 지겹다…

아래글을 읽으니 백번 맞는 말이구먼
어따대고 비방글이라 하남.
kt를 빙자하여 사람인자에 대나무작살 꼽아
놓은게 맞구먼. 에라이 kt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버르지 같은넘들. 있을때 잘해라는
노래 천번 부르고 감사하다는 말 만번 외치고
잘것.알았남.

새노조라고 해서 지들이 깨끗한줄 아는가 보지
제발 정신차리거라
현 조합원들은 니들의 실체를 잘 알고 있다.

과거로 돌아가서 투쟁하겠다는 마인드로는 어려울것이다.

새노조인가 새(^^) 노조인가

참새 댓글:

2011년 9월 17일 9:31 오전

새노조의 “새”자는 참새의 “새”인줄 아뢰오
즉, 참새같이 작은 노조 10명밖에 안되는 노조를 참새노조라 하오~~
1. 쪽팔려 댓글:
  
  2011년 9월 17일 1:00 오후
  
  그중 해고자도 있다던데….해고자 빼면 몇명이야?
  거기다 위원장까지 있다는데….쪽팔려….

낙하산 인사들은 외부세력의 바람타고 안착하다, 정치한다면 머무르고 떠나는 자리.
그들은 연대와 결탁, 유착의 구분조차 하지 않는 존재들. 그들의 배후에는 누가 있나.

고장난 녹음기 소리? 댓글:

2011년 9월 17일 4:56 오후

뜬구름 잡는 얘기하지 말고 상품이나 더 팔아.
낙하산 낙하산 하는데 그래 낙하산 이라고 하자.
그럼 그자리 채울 사람 있어? 빙신들 쥐뿔도 모르는 것들이 할말없으면 낙하산타령이야.
너희들 주메뉴중에 하나인데..좀 식상하다 안그래? ㅎㅎㅎ

무슨 지들이 전국민을 대표하는지 통신비인하 주장에서 정말 웃음이나온다. 아니 그럴려면 국회가서 시위해..이 좁은 물을 구정물 만들지 말고..

새노조가 생기면 무슨일을 할까?
통신비인하 활동!!! 이건 아닌듯하다….
자기살 깍아먹는 행동은 이제그만!!!!!!
말그대로 새노조가 되지않을려면 행동하나하나
말하나하나에 신중을 기하길……

과거의 영화를 잊지 못하고 노조 만들어 투쟁,파업만 생각하는 사람들…
노조를 만들어 일안하고 투쟁만 일삼는 노조간부가 많아지면, 그 만큼
일반 직원들의 부담으로 돌아올 것이 뻔하다.

정작 복수노조를 하겠다는 본인들은 비방을 서습치 않고
xxx말들을 거침없이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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