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주식이 안오르는 이유!

케이티에 내부을 보면은 그 이유를 알수 있다!

1. 케이티 사원들의 마음 가짐이 문제 이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케이티 회사의 사원 등급은 1급부터~7급 그리고 기능직.용원직.방원이 있었다!

그래서 케이티 직원들은 직급과 등급을 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발로 뒤는 모습이 있었다!

한마디로 사원들의 목표 의식과 성취감이 있었기 때문에 회사의 발전이 있었다!

그런데 작년 부터 연봉제로 변화면서 등급이 없어지고 사장.상무.팀장.부장.과장.대리로 등급이 나누어져 있지만...

큰 의미가 없었졌다!

A등급과 F 등급이 있지만 연봉에서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안습니다!

다만 지사장.팀장 직에 있는 사람만이 연봉에 차이가 크고 보직 유지 또는 해임등의 이유로 악착 스럽게 활동 하고 있는데..............

그 밑 나머지는 동요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연봉차이가 크지 안하기 때문에 열심히 해봐야 본전이라는 생각 때문에....매출은 올라가지 않습니다!

2. 사원들의 피로감이 큽니다!

사실...케이티의 최고의 무기는 인해전술 이였습니다!

그런데...해마다 인원을 감축으로 영업 전선에 큰 구멍이 생겼습니다!

또한 사원들의 노동 강도가 높아져 생기가 떨어지는 회사 업무에 신바람  분위기는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현장 직원 평균 나이 50대... 서비스업 하기에는 너무 고령인것도 문제 입니다!

나머지 젊은 직원들은 대부분 협력업체 직원 들입니다!(주인의식이 전혀 없는 하청직원)

3.타사에 비해서 영업 활동비가 너무 적음

고객은 이왕이면 같은 품질이면 상품 많이 주는 회사로 이동 합니다!

요즘은 인터넷 고장도 잘 안나기 때문에 서비스는 크게 생각하지도 않고 피부로 느끼지 못합니다.....

요즘 50~60만원 준다고 하는데....케이티는 약14만원 정도???? (게임끝)

4.현장 시설투자가 미급하다!

아파트 말고는 광렌이 부족하여 아직도 10메가 미만 지역이 무척 많음...경쟁사는 100메가급 으로 시설증가중)

5.대책은 없고 실적만 올리라고 말하는 관리자가 너무 많음

한마디로 사원들 피빨아 먹고 자기혼자 출세 할려는 관리자가 많이 있음.....

무조건 현장 무시하면서 자기 경영 철학이 옳다고 생각 하는 비 상식적인 경영진이 많고...

고사성어 쓰는 인간들이 많다는 점이다!(퇴출 1위가 고사성어 쓰는 관리자임)독선 적이고 사원들과는 소통이 안되고

편법을 전술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개인할당 자뻑강요 )

6. 불 필요한 kt 상품이 너무 많음

KT 직원들도 자기회사 상품을 다 알지 못함!!!

전문성이 없어지고 잡상인으로 탈바꿈 되고 있음....(예산 낭비가 심함)

7. 기술직을 천시하는 현상

kt 에서 어떤 잘못이 있거나.회사에서 미움을 받으면 그사람이 가는 곳이 현장 기술직이다!

고객하고 가장 가깝게 있고 그야말로 최고로 중요한 장소가 회사내에서 가장 싫고 힘들고 지옥같은 곳이 현장직 이라면....경영자는 한번정도 반성을 하여야 한다!

현장이 가장 선호대상 부서고...가장 천국같은  분위기가 되지 않는다면....고객만족은 어렵고 발로 뛰어봐야 개 구멍 입니다!~

제가 알고 있는 사실에서 변화가 없다면 케이티 주식은 영원히 똥주로 갈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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