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인력의 유입으로 지사내 활력

작년 1기 300여며에 이어 이번에 다시 고객서비스직군 2기가 조만간 교육을 마치고 입사한다고 한다.
신입사워닝 들어오기만 하면 본사, 사업부서 등으로 전출가에 따라 최근 지사내에서는 30대 직원을 찾아보기가 힘든 실정이다.
작년에 새로 입사한 우리 지사의 경우 고객서비스직군 신입사원은 개통실적도 좋고 영업도 잘 한다.
고객이 나이스를 외칠정도로 깔끔하게 개통을 해주니 당연히 새로운 상품이 필요하면고객들이 직접 전화가 걸려오는 것은 당연지사다.
또한 인사성도 좋고 궂은 일도 마다하니 않으니 다소 쳐저 있는 지사 내 분위기에 활력을 찾게 해주는 역할까지 하고 있다
학벌이나 출신등을 떠나 그런 우수한 인재들이 사내에 많이 들어와 보다 젊고 활기찬 분위가 되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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