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통이 트이네!

사실 그동안 신규인력 충원이 너무 적었다.
특히 현장에는 신입사원 보기가 하늘의 별따기다.
기존 직원들은 점점 나이가 들어가는데
인원 충원이 안되니 원활한 세대교체가 안되어
장기적으로 조직에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다행이 작년부터 고객서비스직 신입사원을
현장에 신규 채용하였고 올해 또 2차 인원이 들어온다.
기존 조직에 활력소도 되고 무엇보다 현장 인력 보강으로
업무가 원활히 돌아가 현장에 숨통이 트이는 것이 사실이다.
아무쪼록 새로 들어온 신입사원들이 조직에 잘 적응하고
회사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선배들이 많은 도움을 주고 또 그들로 인하여
다시 또 분발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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