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민동회 위원장 후보는 ?

작성자: 조합원 | 조회: 3626회 | 작성: 2011년 8월 31일 11:42 오후

언제 선정하나요
빨리 선정하여 연말대비 합시다.
기필코 승리를 위하여.....

연말 민동회 위원장 후보는 ?에 달린 댓글 23개

장현일

조~~~태욱
아! 아니구나…짤렸지
전북에 원빙희…
아! 이 사음은 해고 됐지
그람 누구 좋을까?
서울에서 아니면 호남에서…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여…
수준미달이라

니애비 댓글:

2011년 9월 1일 10:27 오전

야~~~~! 이놈아….!
왜 없냐?
니 애비 있잖어…….
~~~~추잡하게 사는 놈들이 불쌍 하구나.
1. 123 댓글:
  
  2011년 9월 2일 4:37 오후
  
  기본을 지키세요…
  
  상식을 떠난 사람 같으니…

민동 절라 바쁘겟네. 새노조라고 자기들 노조도 끌고 가야지
또 kttu의 노조 집행부 전복도 노려야지
2군데서 꽃놀이패쥐고 이래도ㅜ살고 저래도 살고 ㅏ여유빵빵이구나
현장영업하는 직원들만큼의 각오조차
눈 씻고도 찾아볼 수 없구나

모택동식으로 야그하면 느그들은 물떠나 나무에ㅡ걸린 물괴기가 틀림없이 될것이랑께

10명이면 1인당 지방본부 한개씩 하면 되겠네

중도보수진영도 김구현이가튼 사람말고 똑똑한 사람
내세워 민동회 이기자…..

지역별로 1명씩 위원장 합시다. 조합비도 걷고

ㅋㅋㅋ 진짜로 10명이니깐 10명 다 위원장이라고
다니면 되겠네요. 조합원 없이 위원장으로만 구성된
노조. ㅋㅋㅋ 기네스감이네요.

직원들 개고생시키고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그들은 노조라는 이름을 달고 직원들 앞에
뻔뻔스럽게 나선 것일까?
사죄해도 모자를 판에 말인데 참 어이상실이다.
아 조합원 없고 간부만 있는 조합만들려고..ㅉㅉ

발발이들 지랄을 떠누만….

봄이 오는 아리랑 고개 임이오는 아리랑 고개
가는 님은 밉상이요 오는 님은 곱상이라네
아리 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님오는 고개
넘어 넘어도 우리님만은 안넘어와요
—
달이뜨는 아리랑 고개 꽃도 뜯는 아리랑 고개
우는 님은 건달이요 웃는님은 도련님이지
아리 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님오는 고개
넘어 넘어도 우리님만은 안넘어와요
—-
경사났소 아리랑 고개 입춘대길 아리랑 고개
쪽두리에 나삼소매 시집가는 봄이 왔어요
아리 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족도리 고개
어찌 어찌도 좋았던지요 쬐금 웃었소

어찌 어찌도 좋았던지요 쬐금 웃었소

내말이 댓글:

2011년 9월 2일 6:53 오전

민동이 어서 나타나기를 7년동안 기다렸습니다
그땐 어찌 그리도 좋았던지요

지랄을 해요 지랄을,,,
조하번 피 빨아 먹을 넘들이 무슨 후보 타령인지,, ㅉㅉ
후보 타령하지 말고 제발 일이나 하셔,,
다른 직원들 뺑이칠때 놀지 말고,,

후보가 있을라나
장현일 이해관 피터지게 싸워보삼
누군가는 나오긴 나오겠는데 잘 될턱이 인나
그러면 다른 후보는 …..
에구 인력층이 너무 얇구나…쯧쯧

어짜피 아무나 나와도 무슨 의미가 있나요?
하기사 감투는 감투니……….

이해관은 조금 부족한 느낌
조태욱은 더 부족한 느낌
원병희는 아주 부족한 느낌

장현일이 한번 해 보지

조합원 없는
조합원들이래야 자기들 끼리끼리
그래두 한번 명함이라두 내밀어 본다구?
차라리 그 동안의 잘못을 반성하며
맡은 일들이나 하시지…..

연말이 기다려지네. 나와 봐야 아!이게 직원들 정서고 뜻이구나! 느끼고 멋있게 조직 해체 하시지

바랄것을 바라야지요
kt정말 망하는 꼴 보시려고 그러십니까
민동회 이제 지겹지 않습니까
허황된 꿈꾸지 마세요

주관식이 아니라 객관식 10지 선다형 ㅋㅋ

니기미 개 뽀지다
개 구멍이다 박아라 단물나온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갑니다.. 정신 좀 차립시다

댓글이 닫힌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