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내면의 공간을 닦고 비웁시다.

만물은 저마다 파동이 있습니다.
그 파동에 따라 서로 공명하며 메아리를 일으킵니다.
사랑은 사랑의 메아리를, 미움은 미움의 메아리를 낳습니다.
사랑은 더 큰 사랑으로, 미움조차도 용서와 사랑으로 전환시켜 메아리 치도록
자기 내면의 공간을 닦고 비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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