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자기내면의 공간을 닦고 비웁시다. 작성자: 공명 | 조회: 1914회 | 작성: 2011년 7월 29일 5:53 오후 만물은 저마다 파동이 있습니다.그 파동에 따라 서로 공명하며 메아리를 일으킵니다.사랑은 사랑의 메아리를, 미움은 미움의 메아리를 낳습니다. 사랑은 더 큰 사랑으로, 미움조차도 용서와 사랑으로 전환시켜 메아리 치도록자기 내면의 공간을 닦고 비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