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지나간 세월을 이쉬워하며 심경을 토로합니다 작성자: 마파람 | 조회: 2218회 | 작성: 2011년 7월 25일 5:50 오후 ?지금 우린 양심적인가?KT는 윤리적 기업이라 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