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느회사 야그인지 맞춰봐요

장기적인 비젼이 있을까?

경영철학이 오히려 직원들 보다 떨어져 보이는 윗분들 하며,

왜그리 탁상행정에 몰두하는지 꼭 군대문화 처럼 조지면 다 되는 줄 아는

중간 책임자들 하며

하루종일 쓰잘대기 없는데 소진한 직원들은 정작중요한 문제에 봉착하면

나죽것네 하고 자빠질 판이다.

열심히 일하면 봉이되고

그런 모습에 에라이 비젼이고 지랄이고 잘 비비다 물건 좀 파는데 꼼수든 정수든

투자하면 되는거고 대충넘기면 되는거지.  그러면 더 고과점수도 높은걸.

그런데 뭐 빠지게 일할 필요 있나. 고런 현상 아닌가요?

노조는 조합원 피를 빠는 빨대이고....조합원들은 조합비가 아깝다고 한다.

조합비라도 절반으로 인하하든지.....

최시중이도 가고 없는데 그는 자리잡고 있고 낙하산은 바람타고 잘도 날아가고

어떻게 해야 답이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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