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을 고발한다!

 

서울남부마단 관악지사에 근무하는 특별기동팀장 황XX씨는 세상을 그리 살지 마세요
한 조합원이 관악에 전입을 오게 된것은 작년에 개인부문이 슬림화 되면서다
어쩔수 없이 관악지사 특기팀으로 발령을 받았다.
조합원이 관악으로 전입온지 얼마 안되어 황XX 팀장이 불러서 가보니
정말 어이 없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같은 조에서 근무하는 강XX(지난 연말 선거에서
민주동지회 후보로 서부지방본부 위원장으로 입후보한 직원) 대리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매일같이 보고 하라는 것이었다고 한다.
그 조합원은 이유야 어떻든  할수 없다고 분명히 말했더니
황 XX 팀장 왈"신상에 안좋으니 내말대로 하라는 것이다" 참으로 어이가 없어
재차 할수 없다고 말하고 뒤돌아 왔다고 한다.
그럭저럭 서너달이 지났고 지난 연말 선거가 다가왔다. 또한번 불러서 갔더니
이번에는 1번후보(회사의 지원을 받는 어용후보)을 찍어야 한다고 강요하길래
직접비밀 무기명 투표인데 이런 말하는 자체가 잘못 됐다고 생각되어서 그 조합원은
본인이 판단해 선택할것이라 분면히 말했다고 한다.
아마도 그 조합원한테만 이런 행위를 했다고 생각하지는않는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런 팀장이 안스러워 오죽하면 저럴까 측은한 생이 들었다고 한다
또한 윗선(본사.마단.지사장)에서부터 조직적으로 지시가 내려왔을 것이란 생각을 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왜 본인한테 이런 일들이 생겨나는지 정말 화나 많이 났지만 참을 수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나 서글폈다 합니.
인사고과에서 작년에 처음으로 D등급을 받았다 합니다.  자신이 D등급을 받을 정도로 업무를 안하거나 못하지 않았다고
자부했답니다. 그래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 팀장의 그 못된 지시를 이행하지 않은 결과란 것을 알았다 합니다.
그래서 연말 팀 망년회 할때 전 직원이 있는 자리에서 고과 D등급 받은 것에 대하여 항의를 하면서 팀장이 지난번에
내에게 했던 말들을 하였다 합니다.
팀장은 한마디도 아니라는 말을 부인하지 않았다 합니다. 팀장 자신이 사실 그대로 했기에 부정할수 없었던 것이었다
그런데 이번 인사발령에서 관악지사에 온지 일년도 안된 그 조합원은 개봉으로 발령을 받았다
정말 어이없는 발령에 힘없는 조합원은 그저 속으로 눈물을 삼키고 개봉으로 가야만 했다
인사발령 기준에 분명 10년차 이상이라고 들었는데 일년도 안된 관악조합원이 발령이 난것은
분명 회사에서 조합원을  찍어 냈다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다.
관악지사 특기팀장 황xx 씨은 세상 그렇게 사지 마세요
당신은 그래도 회사 다닐만큼(35년인가?) 다녔잖습니까? 애들 다 키워놓았고~~~
저희 후배들은 아직 한참을 더 다녀야 하는 사람입니다.
그 조합원이 가면서 하는말 "항상 당신을 생각하며 개봉에서 또 열심히 근무하겠다 합디다.
만수무강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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