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연히 자행되는 휴대폰 직원 할당판매 강요


  휴대폰 판매강요로 인해 저주스런 회사가  된지 오래인데도

  아직도  구태의연한 실적에 매달려

  직원에게 요금체계부터  고등수학처럼 어려운 휴대폰을 팔아라  평가반영 어쩌구 하며 닥달하고 있으니

  그 누가  자기 직무에 최선을 다하리요.

  오로지 죽은 송장처럼 말이 없고  하는시늉만 하는 피동적인 직원들로 가득찼다

   쥐어짜기 비용절감과 허수매출로  회사경영 상태는 좋아진듯이 보이지만

  시궁창처럼 썩는 냄새가  진동하는 회사엔  똥개들이 꼬리만 흔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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