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노조관리 비용
작성자: 망치&빠루 | 조회: 3791회 | 작성: 2011년 7월 11일 8:05 오전근자에 이란에 노조관리비용 운운해서.... 맘먹고 한자 갈긴다
예전에 노조관리비용은 총무파트였는데....
노조공작하기 위한 회식비 출장비.. 각종 격려비,위문비등등은 각과 운영보전비나
수용비등등에 속여서 편재되었고
설령 당년도에 편성이 안되었더라도 노조공작(민주노조 죽이기. 어용노조 만들기)에
쓰여진 예산이라면!
감사에서도 걍! 지나갔던 것! 다 기억하실테고
이 비용 즉! 허수아비 어용노조 만들고 자기들 비리 묵인하는 노조 만드는데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었갔다는 것! 까지는 IQ50도 다 알것인데....
여기서 깜빡하는 보이지 않은 비용이 있다
그것은
1, 노사관리파트 및 이에 발발기는 발바리들이 먹고 즐기는 비용
2. 노쇠애들이 직원 감시하는 비용(메일확인,직원미행,통화내역확인, 직원협박)
3. 멍청한 발바리들 승진시키고(노쇠팀 쾌속승진 다들 잘 아시죠?) 유능한 인재가 승진 못하여...
노쇠발바리들이 관리자가 되어 회사에 이루 헤아릴수 없는 기안을 한 손해와
4, 유능한 인재들이 발바리틈에 끼어 꽃도 피워보지 못하고 퇴사하거나 사내 어느 구석지에서
숨죽여 사는것도 회사에 막대한 손해이고
5. 어용노조로 부패세력이 양산되어 급기야는 사장까지도 구속당하는등
경영자들이 염불보단 잿밥에 신경쓰여 비리를 져지르고...
퇴직시 자회사 하나 챙겨갈려는 잇속챙기기로 모회사에 끼친 손해
6. 각종 노조공작으로 사건화되었을 시 회사가 부담하는 법률자문비 및 정관계 로비자금
7. 노조공작이나 사내비리로 언론화되었을시 회사이미지 손상과 고객이탈 비용
8. 기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계량 비계량손해가 있었다는 점 아시기 바랍니다
위에 열거한(다 열거도 못했지만) 모든 비용(손해)은 투명하고 강력한 노조가 있다면
아예 발생되지 않은 비용(손해)입니다
방법은 노조도 시장경제의 원리에 따라 구조조정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노조다운 노조가 있을때 이것은 가능한 것입니다
가장 효율적인 노조는 가장 적은 노조이고, 가장 적은 노조는? 잘 아시죠?
투명한 경영, 투명한 노조가 가장 효율적인 노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