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본부장 김상균과 강**


전남본부장 김상균이가  자기형님  김관재판사를 통하여 비호한 전남본부  강**지사장에 얽힌 일화를
소개  할 수 밖에  없다
아직도 김상균에 대한 의혹을 윤리경영실이  차일피일 미룬다면 실감나는 배경을 밝힐 필요가 있지 않을까?


당시  김**  전남본부장시절   강**지사장은 전남본부  관리국장을하셨는데
사유야 어찌되었던 김본부장은 강국장님을 서울대교육을  보내려고 하셨는데
이에  자리를 놓치기  싫은 강**국장은  그간  김**  본부장이  져지른 비리를  적어서 보여드린 뒤
자기를 교육보내면  김**  본부장의 비리를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김**본부장을  협박한  사건이 있었는데

강**국장은  도대체 뭘?  누굴 믿고 이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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