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룡씨에게

그 어떤 빈정대는 말투에 감정 상하지 마세요
그리고 그 어떤 회유에도 굴복하지 마세요
나이어리고 직위가 낮은 발바리 행동책들의 언행에
너무나 가슴아플 것입니다(두목은 은근히 뒤로빠지고)
조폭이 주는 사탕발림이 그리워 그런 것이니 개의치 마세요
건강, 마음의 평화는 스스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그 누구도 도와줄 성격이 아닙니다
특히 인근의 하위직 벌바리들의 댓글이 도를 넘어 분노를 참지 못할 수준입니다만
이런 것에 신경쓰면 폭력배의 작전에 말려드는 것입니다
혼돈과 시련이 지금보다도 더 밀려올 것입니다
맘을 정돈하며 다스리는 훈련이 더더더욱 필요한 순간입니다.
초심을 지키기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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