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맘이 몸을 추스리지 못하니 울분의 짐을 내려놓아야 하나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요
미행하고
메일비번 알아내고
비번 알아내어 메일 확인하고
그 내용으로  직위를 이용하여 협박하고
피눈물나는 기록들이 곧곧에 다 있는데
더 이상 무슨말을 하여야 하나요

KT회장과 윤리경영실은 무시로 일관하고
KT가 어쩌다가 이모양이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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