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맘이 몸을 추스리지 못하니 울분의 짐을 내려놓아야 하나
작성자: 목격자 | 조회: 2542회 | 작성: 2011년 5월 26일 7:26 오후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요
미행하고
메일비번 알아내고
비번 알아내어 메일 확인하고
그 내용으로 직위를 이용하여 협박하고
피눈물나는 기록들이 곧곧에 다 있는데
더 이상 무슨말을 하여야 하나요
KT회장과 윤리경영실은 무시로 일관하고
KT가 어쩌다가 이모양이 되었나요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요
미행하고
메일비번 알아내고
비번 알아내어 메일 확인하고
그 내용으로 직위를 이용하여 협박하고
피눈물나는 기록들이 곧곧에 다 있는데
더 이상 무슨말을 하여야 하나요
KT회장과 윤리경영실은 무시로 일관하고
KT가 어쩌다가 이모양이 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