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 노조에 대한 호응이 매우 높다!

내년 6월에 복수 노조에 대한 조합원의 기대가 매우 크다!
식물 노조인 현 어용 노조에 많은 조합원의 분노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강노 높은 현장 업무에 이제는 회사를 그만 두겠다는 직원들이 늘어나고 있다!
케이티 고객들은 타사 전환으로 점점 우리의 수익은 줄고 있으나 근본적인 문제를 모르는 돌대가리 지사장 들이
이제는 대놓고 자뻑을 강요하고 있다!
대안도 없고 연구도 없는 무능한 지사장은 또다시 허수 그리고 조합원을 피와 땀을 그냥 자기 배채우기에 미쳐가고 있다!
현장 요원은 고령화로 체력적으로 많은 피곤함을 호소하고 있지만....
어용 노동조합은 조합원의 원성을 모르체 하고 있다!
해외 여행이나 다니면서 귀족 노동자로 우리의 조합비을 축내고 있는 이들이 내년에 과연 어떻게 될까?
지금 사측은 내년 복수 노조에 대한 방어 전략을 연구하고 있다는 소문 입니다!
먼저 간부를 동원하여 협박과 설득으로 이탈을 못하게 한다는 전략도 있지만.....
이미 그 시기는 큰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여....
복수 노조에 어용 인사를 투입하는 작전을 구상 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는 그동안 당할만큼 당하였고....힘들게 노예처럼 일만 하였다!
이제는 무서움도 두려움도 없다!
회사를 그만둘까? 생각 하는 지금에...우리가 바라는... 진정한 민주 노조를 반드시 찾아야 합니다!
잃어버린....12년 반드시 찾아와야 합니다!
앞으로 이회사를 이끌고 가야하는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민주노조 반드시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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