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여러분 이래도..냉철한 가슴이 필요할때 입니다..

2010년 4월 어느날인가 민0동00회가 주측이 되어 시민연대와 연합하여
우리 KT의 정액제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고 이야기가 들린다.
과연 KT의 녹을 먹고 직장과 가정생활을 영위하고 있는사람이 해야될 행동인가?
건전한 비평과 의견은 들을 수 있지만 이러한 해사행위는 직원의 한사람으로
도저히 용납이 되지않는다. 내가 회장,사장이라면 이런사람은......정말 좋은 회사다.
어제 TV를 시청하면서 정말 가슴이 아팠다.
이런 사람들과 같이 즐거운 직장,동료애,신바람나는 회사가 과연....
이들이 한 행동은 과연 잘 된일일까? 아니면 잘못된 일일까?
그 사람들로 인해 우리 직원들이 겪어야할 고통이 눈에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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