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에 혼란함을 야기시킨 선관위
작성자: 서울권 | 조회: 1209회 | 작성: 2008년 11월 21일 12:16 오전 이번선거에 접수번호로 기호번호를 선정했음메1번후보는 언제부터 서명을 받았는지 모두가 거의 1번을 받았슴더
선관위는 애초 접수번호가 아니라 중앙후보가 합의하여 기호를 받아서 각 지방위원장과
기호가 동일하게 해야 하는데 1번후보측에서 황당하게 2명의 후보가 나오는가 하면
중앙후보밑에 지방후보가 서로 번호가 다르고해서 상당히 했갈림메
머리를 쓴다는것이 이것밖에 안되는지 모르겠슴더
이렇게 저질적인 짓을 해서라도 꼭 이겨야 하는가?
그럼 후보자의 번호를 자세히 알려드리겠슴더
서부만 알립니더. 다른지역은 인쇄를 안했어여 하지만 아래와 같슴더)
1번 중앙위원장후보 김구현측 : 1번 문경노
2번 이용각 (김구현측이 인정한 후보임)
2번 중앙위원장 후보 조태욱측 : 3번 이남구
3번 중앙위원장 후보 정흥곤측 : 4번 조일환
4번 중앙위원장 후보 최장복측 : 후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