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현실은…
작성자: 고객 및 주주 | 조회: 1835회 | 작성: 2010년 11월 30일 5:48 오후 KT의 현실은....ㅇ 직급 직렬이 통폐합 됨에 따라 … 용원 및 기능직이 모두 과장으로 승진하여 법인 및
영업사원으로 열심히 뛰고 있지만, 기관. 기업체 통신담당(key 맨) 또는 젊은 세대
보다도 신기종(아이 폰 및 부가상품)에 대한 정보(사용방법 등 등…)가 부족하여 고객
으로 하여금 KT영업사원이 맞느냐고 반문함.(KT에 대한 이미지 실추가 심각한 수준)
ㅇ 상사에게 성과 술 접대로 아부나 하며 적당히 근무하고, 연봉5천 만원 이상의 급여를
받고 회사를 다니는 직원
ㅇ 근무 시간 중에 골프 연습장에서 연습하는 사람 : 법인직원
ㅇ 일부 지사장 아직도 관료적 사고를 가지고 직원들을 다루고 있으며, 대외적으로 타 기관
과의 업무추진(협조)에 있어 애사심을 발휘하지 못하고 재직 : 나이 많은 지사장 무사안일
주의 팽배
ㅇ KT본사 직원 현장(고객 성향 및 경쟁사 동향등등)을 너무도 모르고 기획 및 지시로 오히려
경쟁사로 이탈
ㅇ 진정으로 애사심을 발휘하는 직원 극소수 : 시간만 가면 봉급을 준다는 의식 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