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에세 희망을

처음에 입사했을때 선배들 봉급 받는것에 놀랐고,
일은 오히려 내가 많이 하는것 같은데 봉급이 너무 많이 차이가나서 불만이 많았다.
이번에 신입사원들에게 적지만 급여 인상을 배려해 준것은 정말 잘한 것이다.
신입사원들 KT의 미래이다. 이들에게 희망을 줘야 KT가 발전 할 수 있는것이다.
신입사원들 보면 짱짱한 학벌과 영어실력.. 우리같은 노타리들과 비교할 수 었다.
암 튼 이들에게 희망을 줘야 KT에게 희망이 있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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