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백노의 위원장과 까마귀의 조합원 작성자: 포은 정몽주 | 조회: 7546회 | 작성: 2011년 1월 24일 8:34 오후 까마귀 검다하고 백로야 웃지마라. 겉이 검은들 속조차 검을 쏘냐.겉 희고 속 검은 이는 너뿐인가 하노라.까마귀 사는 곳에 백로야 오지마라.겉하얀 너의 마음은 분명 속은 검을진데 오로지 겉도 희고 속도 흰것은 조합원뿐인가 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