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경영 웬말이냐……… 협력업체와 해외여행

KT가 아직도 한참 먼것 같다.

아직도 협력업체와 해외여행을 다니는 KT 중견간부가 있다.
KT전남법인단 박시장팀장이다.
핸드폰 협력업체인 에스지정보기술의 오경택사장과 2010년 연말에 해외여행(골프?)를 다녀왔다.
자기 부하직원을 대동하고.....

특히 에스지정보기술은 물의를 빚어 영업정지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KT직원들과 여행을 다녀왔다.

위에서는 윤리경영하고 떠들면 뭐하는가?
현장에서는 개짖는 소리로 알고 있다.
진상조사를 철저히 하지 바란다.

에스지정보기술이 핸드폰 대리점에 지정된 사유가 박시장 팀장의 강추(?)가 있었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확실한 조치가 필요할것 같다.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