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결없이 희망없고 투쟁없이 미래없다…뻔뻔한 노조의 코메디가튼 변명

뛰옴이라는 노동조합 소식지가 있다.
아주 호화 양장에 그럴듯하게 꾸몄다.

4월호 대의원대회 타이틀이 가관이다.

"단결없이 희망없고 투쟁없이 미래없다"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 노조 집행부 구호이다.

투쟁의 투자도 모르는 위원장
3년내내 조합원의 피를 빨고
회사에 아부하느라 정신 업던 위원장이
두손을 들고 투쟁을 외친다.

이건 미친 짓이 아니고 무엇인가~~~
한심하고
어이없어 웃음만 나온다.

차라리 코메디를 해라.


조합원의 가슴을 열고  물어보라
호화 양장의 소식지가아니라
조합비 내리라고 하는 현실을 멍청한 위원장은 아는지 모를는지~~

정말로 한심하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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