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여 영원히 번영하라

작성자: 평직원 | 조회: 1808회 | 작성: 2011년 4월 19일 9:04 오전

비리와 부정부패를 딛고 일어서라

모함과 거짓을 떨쳐버리고

허위와 날조를 던져버리고

청부감사 청부징계 땅속에 묻어버리고

미행과 통화내역 뒷조사를 멀리하고

멀리 멀리 웅비하라

깡패세끼들 다 잡아들이고

봄 새순처럼 새롭게 일어나라

KT여 영원히 번영하라에 달린 댓글 23개

꼭 증거가 세상에 까발려지고
꼭 방송을 타야하나!
끝까지 우기다가,
난 모르소ㅔ~~~~~, 아랫것들이 알아서 한것이로쇠~~~
정말 이러다가 봇물 터진다.
사람 몇놈 잡아야 정신 차릴려나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kt내에 이런 직원들이 있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서로 화합해도 어려운 상황인데
꼭 이렇게 기자회견을 하고… 회사 이미지를 훼손해야 되는지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네요.
현장이 바쁘고 정신이 없는 거…뻔히 알면서
주총장 간다고 휴가내고… 또 납치니 뭐니 기자회견하고…
왜 그렇게 살아야 되는거죠 ?

부끄부끄 댓글:

2011년 4월 19일 4:35 오후

난 네 같은 자가 근무하는 것이 더 부끄부끄
1. 아~우~ 쪽팔려 댓글:
  
  2011년 4월 19일 6:13 오후
  
  난… 너 같은 자와 근무한다는 것이 쪽 팔린다…

무엇이 그들을 붙잡을까요….
왜 미련을 거두지 못하고 이런 행동들을 하는 걸까요
그러면서도 자식들에겐 바르게 자라야한다 정직해야
한다 이런식으로 가르치겠죠
아비어미는 어떻게 살아도 되니깐 니들은 똑바로
살아라고… 참 웃기는 짬뽕이야

ㅋㅋㅋ 댓글:

2011년 4월 19일 11:22 오전

곧 뒈져도 삐약 한다더니
회사가 공중파를 타고 도탄에 빠져도
무슨 마법에 걸린듯.. 이런 글을 올리니..
참 돈이란 묘한거야

못났다 못났어 자기 챙겨 먹을거리 다 챙겨먹고
이젠 심심했나보네 할일없이 빈둥거리는데
어떤짓이든 못하겠는가
직원들을 위한다고?? 네놈속셈이 뭔지 알고 있는데
그게 직원을 위한 것이냐!!
한심하구나 한심해 더럽고 추악하게 늙어가는 네 모습이
불쌍하구나

빙신 댓글:

2011년 4월 19일 11:24 오전

회사가 어떻게 되던 말던 위치감각도 없이
허구헌날 봉급타먹고 댓글다는 꺼라지하고는…..한심하구나 한심해 더럽고 추악하게 늙어가는 네 모습이
불쌍하구나.
참 너같은 자가 먹고사는 KT 좋다 정말좋아.
깡패새끼 집구석이라 넌 좋겠다

눈물흘리며 기자회견..이라~~
26년 근무한 간부직원이~~
혜택일랑 모두 받아드시고…
명예스럽게 퇴직하셨던..그분이
무슨 영광을 누리시려고..이제와서..ㅎㅎ

도대체 이놈의 회사가 어찌 되려는지 한 목소리로 나아가도 시원찮은 마당에
퇴직자와 더욱이 재직자가 공식 기자회견을 하다니 참 답답하다.
말하지 않는 대다수의 직원들은 어떻게 하면 휴대폰 하나라도 더 팔까 고민중인데
이런 사람들 보면 일할 맘도 떨어지고 괜히 머리에서 김만 난다.
어쩌겠는가 한심하지만 그내들의 인생일진데 40이 넘으면 자신에게 책임을 져야한다는데..쩝
그래도 대다수의 직원들은 오늘도 열심히 자신의 가정을 위해 자신의 직장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었어서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회사가 버티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우리모두 다같이 힘냅시다.

그래그래 댓글:

2011년 4월 19일 1:06 오후

폭력배 오야붕 밑으로 전부 단결하자
18님아 이러면 됬냐?
그리도 말끼를 못알아먹어!
얼마나 더 우리 KT가 언론의 표적이 되어야 정신을 차리겠니
근본적으로 선진경영하고 윤리경영하고 인간중심경영해봐라….
봉급주고 까발려라고해도 언론은 못한다
왜그걸 몰러!

한심한 미꾸라지 퇴직자구만
꼴에 시인이랍시고 나불대기는
저런 미꾸라지가 관리자였다니
나가긴 참 잘나갔구만 또랑물 미꾸라지로
존경받는 퇴직선배까지 한 놈때문에
뭉태기로 욕 얻어 먹을 분위구만
에이 귀신은 뭐 하는지 몰라 콱

wow 댓글:

2011년 4월 19일 1:59 오후

아무리 비실명이라지만 선배에게 대드는 것은 꼭 지애비에게 배운 그대로네……
너도 꼭 니 새카만 후배에게 니가 했던 그대로 당할거다
1. 지랄 댓글:
  
  2011년 4월 19일 5:17 오후
  
  선배예우는 받고싶냐??
  근데 어쩌지? 씨발 기분드러워서 그렇게는 못하겠는데?
  후배 욕먹이는 선배가 대우받는 거 봤어??
  니들땜에 난 잘나가는 회사에서 추락했어
  선배? 씨발 내똥이나 처먹어라 이 선배개새끼야
2. 꺼져 댓글:
  
  2011년 4월 19일 6:14 오후
  
  씹탱이… 꼴에 대우는 받고 싶은 가보네… 어~이~ 꺼져…

어느 조직(삼성이든 현대든)이 회사에 반 하는 사람을 고맙다고 봉급 주겠는가..
대다수 묵묵히 일하는 직원의 수고스러움에 반하는 행위다. 전봇대 보냈다고 .. 그럼 그곳에서 지금도
일하는 사람은 뭔가

대다수가 묵묵히 일한다고?
말 참잘하십니다 그래요 묵묵히 합니다
좋아서 한게 아니라 똥이더러워서 피하는 것입니다
좋아서 한것 아니야…. 이 18ㄴ아!

양아치는 내손으로 댓글:

2011년 4월 19일 6:43 오후

회사 나갈 용기는 없으면서
안보인다고 욕은. 지랄. 양아치새끼

이러면 선배님들 막가자는 것이지요? 육두문자는 아닌 숫자로 적혀있지만 왜 육두문자로 읽어질까요. 참 한심합니다. 말로 안되면 욕으로 하면 되는건가요? 나는 잘 모르지만 막말하시는 선배님이시라면 안보고도 알만합니다. 회사가 주기를 바라기전에 내가 회사에 뭘 기여할것인가를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예비사원 댓글:

2011년 4월 19일 5:57 오후

자는 KT입사 준비생인데요
알고보니 정말 더러운 회사라고 생각됩니다
신입사원들의 빈정대는 모습이 군대같으면 줄빠다감입니다.
조교님들이 추천하지 않는 이유가 따로 있었네요
조교님시절엔 선망의 대상이었다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평직원의 말을 무시하는 경영. 패륜경영 KT라고 하십니다
1. 민동아 댓글:
  
  2011년 4월 19일 7:15 오후
  
  예비사원 놀이 하니깐 잼있냐.. ㅉㅉ
기특하다 댓글:

2011년 4월 19일 6:02 오후

캬~~~~~
고넘 참 말 기특하게 하네…
많이 컷다

먹고 살고 자식키우고 삶의 터전이었던 kt이었을텐데~~~
한심하고 통탄합니다
26년 동안 인간답게 살게 해준 직장에 대해
없는것 만들어가면서 이렇게 해야 되나요?
제발 정신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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