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루에서 KTㄹ르 내려본다



경영을 빙자한     KT 조폭! 당신들에게 부끄렵습니다.  당신들에게 법은 사치입니다.


 

세상에 슬픔이 없는 사람은 없다


아무나 잡고 물어봐도 지위고하나 재산의 다과를 떠나... 사람은


행과 불행을 안고 사는 것이다.


그러나 그 행 불행중엔 결코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 있다면


생이별이라고 생각한다


인연이 인연이 못되고 생이별이 된다면 아픔이다


우주와도 바꾸기힘든 아품이다.


더구나 이런 생이별이 허위와 날조로 이루어지고


힘있는자가 때거리로 힘없는자를 모함하여 생긴 생이별이라면 아품이다


자기로 인하여 패륜 패거리들은 축배를 들겠지만, 억울하게 당한 사람은


평생을 한을 안고 아품으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그런 생이별에 가끔 오늘같이 한가한 초가을엔 자기도 모르게 


동그러미를 그릴 것이고...


자기도 모르게 그리운 사람을 그리게 될 것이다


그 사람중엔 멀리 있어서... 아니 가까이 있어도 


못만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때론


이미 저세상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인간의 그리움이 미치지 못하는 절대적인 생이별을 아쉬워하며


평생을 부르는 노래...


그 얼굴을 그리며 마음의 한을 정제해 본다


 


 


아래의 두 곡은 얼굴이라는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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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이의 노래가 좋다면 여기를


초롱이의 노래가 좋다면 여기를



1) 새롬이의 노래



 2) 초롱이의 노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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