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희망]기호4번 최장복후보 본사 출근선전전으로 여명의 아침을 열다.

18일 아침 영하 3도의 추위에도 4번 최장복후보는 홍익표수석부위원장후보
와 뜻을 같이하는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본사를 방문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습니다.

최장복후보는 출근하는 조합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조합을 새로 살리고
KT를 지키겠다"는 녹색희망의 메지지를 전달 했습니다.

4번 최장복후보와 선거운동원들은 정이넘치는 일터, 행복한 KT를 갈망하
는 조합원들의 눈동자를 보며 조합을 조합원여러분의 희망으로 되살리고
반드시 위기의 KT를 지키겠다고 힘찬 결의를 하였습니다.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