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옛사람들은 옳으면 옳다하고 그르면 그르다 해 명백하고 정직했으니 일찍이 무엇을 숨겼겠는가? 그러나 후세에 오면서 정직을 미워하고 아첨을 좋아해 정직한 말을 하면 화를 입게 되었다 작성자: 한 걸음 물러나 ㅇㄹ을 누린다 | 조회: 404회 | 작성: 2025년 4월 2일 2:48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