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Web발신] ★ 보내시는 분의 메시지 kt노동조합 창립 43주년을 맞아 혼란과 격동의 시간을 이겨내고 큰 희망과 기대로 여러분과 새로운 결실을 향해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t노동조합 위원장 김인관 배상 작성자: 기프티쇼 | 조회: 570회 | 작성: 2025년 1월 6일 9:16 오후 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