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계신 사모님들에게 검사 받고 말하기


 개인이나 조직이 평가되는 품격의 등급을 결정하는것은?

 그중 하나가 사용하는 언어, 용어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내 개인적으로 ilovekt.org/2016 이 곳을 방문하여 눈팅과 가끔 글을 남기는 이유 중 하나는  아직 KT와 조직원들에게 관심(기대)이 남아있기 때문 이다..(물론 모든이들이 접근 할 수있게 한 개방성도 한몫하지만..)

 각자의 주장을 나름의 논리를 가지고 글에 남기는 것은   각 개인들이 가지는  자유로운 속성이지만 글을 쓰고 난 후 글에서 전해지는  단어,용어들로부터의 의미에서  글 쓴이들의 등급이 규정 되어 진다..

 각 글들이 전하는 의미와 문장들은 단순하게 글로서의 자격만 부여 받는 것이 아니라 글 쓴이의 사상,정신세계,가치관,지적 수준(양심세계 포함)등등 많은 요소들을 독자들로 하여금  결정토록 한다.

 그래서  한가지를 제안코자한다..

 모든 작가분(이곳에 글을 남기시는 모든 분)들의 글들의 정당성은 나름의 논리와 의미 전달을 목적으로 기록되겠지만 일부 몰지각한 분들의 글 솜씨는 우리들의 생활 질을 저급으로 타락 시키며 그 사실조차도 인지 못 함이 우매하다는 생각이다....

KT 조직 대변자로서의 역활자이든 댓글 기록자이든 하여튼 이곳의 모든 글쓴이 분들은 글을 작성 후 집에 계신 사모님과 자제분들에게 읽기를 부탁하여  평가를 받으신 후 등록함이 어떻하신지..

특히 KT 가 어려우니 임금 삭감, 학자금 폐지,근무년수 제한등의  논조로 근로와 관련되어 제안이 많으 신분들께 제안 드립니다.
KT에서 지급 받는 돈에 대한 문제는 집에 계신 사모님들의 평가가 이석채 회장 평가보다 정확하다는 생각에서 감히 제안합니다..

아마 이석채 회장도 본인의 임금 인상을 집안에 계신 사모님과 자녀분들과 상의 후 추진하셨을 거라 사료됨(이석채님은 사모님의견을 매우 존중하신다고 신문보도에 인터분 내용으로 기록됨) 

제발 이곳이 글 쓰시는 모든분들 각 가정의 이익과 개인의 이익을 해치고 아직 너무 많은 것을 가지신 회장이하  임워님들 걱정을 앞세워 본인들의 임금을 헌납하시는 우를 법하시지 마시고 집에 계신 사모님들에게 결재후 글 등록하시길 제안 합니다..

항상 게 구럭의 승자는 게가 아닌 게 구럭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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