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석채회장의 고도의 영업기술…

kt 이석채가가 천재라고 떠벌리고 다니는 하수들의 용비어천가는 심히 듣기 괴롭다..
그들이 하는 말은 앞으로 2~3년만 고생하면은 살기 좋아진다고 하는데
좃빠지게 해도 홈마케팅단은 "부진"이라는 작년 도장인데 홈마단이 kt의
근본이며 승리의 나팔수가 되자고 하는데 어떤 누가 이 말에 동의를 하겠는가?
오늘도 온가족이 휴대폰,집전화가 있어서 인터넷전화는 필요없다고하지만
인터넷전화 한대 팔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아쉬운 소리를 하는데
임원들 45억에서 65억으로 인상했다는 소릴 듣으면 맥이 풀리는 바이다.

0 앞으로 2~3년만 고생하자고 하는데 2~3년 고생하고 그때 이석채는 어디로 가고(고향 아님 노인당회장)
 새로운 회장이라고 온 양반은 또 자기 목표채울려고 하는데 이석채의 2~3년 후에는
 좋아진다고 하는 말은 어디로 갈까?
 (어떤 놈이 와도 오늘의 고생은 반복적으로 살아야하는 운명을 기만하지 말자!!
  2-3년 후에도 우리는 또 다른놈의 목표설정으로 좃빠지게 팔아야하니
  2-3년되면 좋아진다는 사탕발림으로  그만 기만하자)

0 진정 홈고객이 kt의 근본이고 지금 서로가 고생한다면 2-3 후에 좋아진다면
  그말이 신뢰가 가도록   해야지 임원들은 60억이고 직원들은 6천명짜르고 임금동결이라
  차라리 이석채씨의 kt를 위한 일년의 연봉 반납한다면
  죽기살기로 열심히하겠는데 그렇게 할 용의는 없을까?

0 홈고객은 더이상 어디로 갈데없는 막장인생같은데
  앞으로 2~3년 고생을 하자면 본사 및 모든 부서가 서로 좃빠지게 하면 어떨련지?
  지방으로 온 직원들이 상품에 몸소리가 난다고 다시 본사로 가던데 
  남아있는 막장인생 홈고객직원들은 오늘도 패닉에 빠져있네


 오늘도 이글을 읽고 이석채 똥꾸멍을 햩은 하수인들이 지랄날리가 아니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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