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좀 해봅시다.

회사는 개인이 제공한  노동력의 
댓가를 받아 살아가는 곳입니다.

우리주변에는 출근해서 일은 안하고
회사를 상대로 본인의 권리만을 주장하는
직원들이 있는것을 보았다.

직원으로써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다하고
권리를 주장하는 것이 합당하고 생각하는데..

상사에게 폭언과 폭행을 서슴치 않고 행사하는 것
회사를 위해 힘쓰는 동료직원 고통은 묵인한체
본인의 이익만을 위해 살아가는 것을 보며..
 
이번 조선생 사건을 계기로 새롭게 태어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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