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관리 한다

작금에 회사 돌아 가는 꼴 보니 진짜 안될 말이지만 망조 가 들었다

직원들의 고혈을 빨아서 자기들만 배 쳐 불겠다는 임원들

그 중심에는 설치대왕의 낙하산 돌채 영감이 있다

나이 70에   얼마나 많은 욕심이 남았는지 연봉 45억도 모자라 65억 까지 쳐 올린다고

사원들은 평생 뼈 빠지게 일해도 그것  십분지 일이나 벌까

매일 위기 위기 하면서 왜 자기들은 위기가 아닐까

사내 분위기는 망해 가는 집안 처럼 영업직은 기술직 욕 기술직은 영업직욕

돌채 영감님 사원이 전부 ip 자격증 따면 전부 it  기술자 되나

그리고 그거 따면 인터넷 가입자가 저절로 천만 이천만 생기나

그리고 기술직 상판 이제 고마 할때 안됬냐

그잘난 사람들이 경영 하는데 아직도 직 판으로 매출액 부풀리고 왠 간부가 그렇게 많은지 ....

그러나 이러 저러한 사건과 지금 분위기 중에   가장 열받는 건 있으나 마나 한  노조 지

선배 사원들은 무슨 겁이 그렇게 많아서 지금에 생어용을 뽑았을까

전과범 하나가 나라 죠지듯 울 회사도 생어용 한명 때문에 전직원이 고사 당하지 않는가

이제 2년 남았지  그런데 말야 그 2년이 정말 견디기 힘들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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