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된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한 전자투표 찬반투표 결과를 공표해서 현 쌩어용 노조를 압박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비용은 해당 내용으로 발표하고 지원금을 받아서 해결하면 될거 같습니다.
지난번 본사 위원장에 당선이 되었을때 본사 위원장과 사무국장이 일을 정말 열심히 해서 존재감을 보여주었어야 하는데 어용과 별반 다름없이 행동해서 대부분의 직원들 실망감은 이루 말할수가 없었습니다.이부분에 책임있는 분은 정말 각성해야 합니다.그때 차라리 당선이 되질 말았어야 했거나 다른분이 위원장을 했어야 합니다.조태욱위원장님 반에반에반에반에 반만 따라 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한참 지났지만 지금까지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