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온 회장에게 바란다

지난 10여년 이상 주인없는 기업은 실속은 커녕, 지들끼리 리그에 갇혀셔,  미래나, 문화도 다져지지 않는 끌배이 기업이 되고 말았다.  다음의 5가지를 척결 하지 않으면, 이회사의 미래는 없다.

 

  1. 구현모, 남중수 등등 지난 십년 이상을 말아 먹고, 배를 불린 현 경영진을 정리 하여야 한다.   그것이 고려대 학연, 지연 이건 과감히 잘라 내어야 한다.
  2. 말아 먹은 데 아무런 대책 없이 썩은 문화를 양산 한,  인사 파트, 노조를  들어 내어, 새로운 피를 긴급 수혈 시급하다.
  3. 현장을 전혀 모르고,  업무를 위한 업무, 갑질,  희안한 제품 양산 등,  전사의 기획팀, 사업팀 등 쓸데 없이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는 스태 조직을 축소,  다시  앞으로 치고 나 갈수 있는 생산적인 조직으로 개선해야 한다.
  4. 허수 경영과 성과 왜곡을 없애기 위한 ,   독립적인 전사 평가 , 승진, 고과  기관의 신설이 필요하다
  5. 수십년간 한곳에 근무하면서,  생겨난 본부   좁게는 담당, 단 내의 썩은 불공정하고,  썩은 카르텔을 해체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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