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이 없으면 차선도 있습니다. 이용할줄도 알아야겠죠!!!

 이 어려운 상황에 싸움은 안되지요!!!

 

모두가 과거의 영웅을 빙자한 자기들의 한풀이 때문에 같이 죽자는 겁니까?

 

싸움에도 때가 있는 겁니다.

 

어차피 모두가 그 나물에 그 밥 이라면...

 

우릴 위해 힘있는 자 들과 협상을 해줄 창구가 필요하지 안겠어요?

 

1번. 현 집행부의 삐~리~리~~~

 

2번. 스스로 인정하는 싸움꾼.

 

3번. 당나라당(?)

 

4번. 언제 짤릴지 모를 정부의 별정직(전임 위원장).

 

 

 

판단은 우리 모두의 자유 겠지요?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