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와라. 그놈이 그놈이다. 주인없는 기업

이석채나 구현모나 다 똑같다. 케이티 문화가 바꿔져야 미래가 있다. 패거리, 노조, 지연 혈연 , 이노모 회사는 참 어지간 하다. 개나소나 줄만 타고. 일은 뒤, 지점장이나, 지부장이나 맨날 술처먹고, 자리 지키기 바쁘니. 이게 여기만 그러겠냐, 주인이 없으니, 맨날 그모양이지. 통신 공룡 독점 아니었으면 벌써 역사 뒤로 갈 문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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