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어용노조 간부하고, 추종자 들이 고과 독식 했다

매년 현장에 오게 되서 느끼는거지만 이 현장이 케이티를 썩게 만들고 있다.  노조가 승진과, 고과 받기 위한 딸랑 뭉치 집단으로 전락 하과 진정한 노조의 개념이 없어 진지 오래인듯 하다.  구현모는 최장복이를 좀 질타 해라.  이런  기형 노조가 너무 띠가 난고,냄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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