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노조 결성 움직임에 적극지지를 보냅니다

현재의 투표방식으로는 절대로 어용노조를 바꿀수 없는것이 사실입니다.전자투표만이 답인데 회사와 어용노조가 그것을 받아 줄일은 없을겁니다.현 상황을 외부에 적극 알려서 외부 도움을 받는 방법밖에 없습니다.시민사회단체,진보언론,진보정당,현상급단체인 한노총 사이트에 어용노조행태를 만천하에 알려야  합니다.그래서 사회적 이슈로 만들어서 어용노조가 전자투표를 할수밖에 없도록 해야 합니다.JTBC등에서 KT어용노조 취재를 하면 더이상 좋을것이 없겠습니다.그들만의 셀프진급,위원장임기후에 자회사 사장취임,그들만의 연차수당,그들만의 인사고과,경영진의 불법으로 재판시 옹호 성명서 발표,예전에 퇴직금삭감합의,고용안정이란 허울로 명예퇴직제도폐지,큰선심을 쓰는것처럼 학자금지원폐지후 재도입 임단협으로 활용,구조조정합의,임금삭감합의,공무원도 있는 근속승진폐지,구조조정시 회사의 강퇴에 고충토로하는 직원 모르쇠로일관해서 가정파탄등등 정말 어용으로 소문난 노조에서조차 놀랄 많은 짖거리를 했습니다.임단협을 하면 할수록 종사원 복지가 후퇴하니 임단협 폐지를 원하는 직원들도 많습니다.어용노조 짖거리를 한사람들은 하늘이 용서치 않을겁니다.현재 MZ직원들이 새로운 노조결성 움직임이 있는 걸로 압니다.지금은 인권센터와 새노조 도움을 받으면서 겉으로 드러내지말고 움직이다가 위원장선거 한달전쯤에 결성하고 위원장 출마하시면 됩니다.사측 탄압과 어용노조의 회유와 협박이 심할테니 이직 자리까지 다 알아보신후에 움직이셔야 합니다.회사강퇴로 퇴직과 동시에 KT상품 모두 해지하고 아는 지인을 악성고객으로 만든 분들도 많습니다.세상에서 이런 회사가 또 있을까요!!! 정말 바꿉시다.그럴려면 외부에 적극알려서 외부 도움을 받는수밖에 없습니다.그래서 전자투표가 도입되도록 다같이 노력합시다.우리는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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