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가 갑질하는 회사

지난주 현장으로 발령나서 영업팀에 왓는데, 정말이지 현장은 어용노조의 구태의연과 갑질이 본색을 드러내는 조직 같아요.  cm팀에 갓잖은 갑질은 익히 자 알고 있지만,   그쪽에 노조 간부란 사람이  일보다  지 직책을 먼저 내세우는 분위기입니다.  나도 노조 회비 꼬박꼬박 내는데,  이 노조 간부라는 인간들이 거들먹 거리며,  노조원들은 위해 일하는게 아니고,  직책과 고과 잘 받으려고,  팀장 지사장에게  허리 숙이고, 정작 봉사 해야할  노조원들에게는 박하게 대하고 오히려  독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당한 것들이 사소한 것들일수 있는데,  잘 기록 했다가 나중에  회장님과 다른 관련 사람들에게  전달 하려고 합니다.   이제 깨달은것이  현장은 특히 노조에 영향이 쌔고, 팀장 보다  노조 간부들 한테 더 잘 보여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