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체는 안하고 자회사는 운영하고

코로나 시국에 이런말 하긴 쪼매 그래도

Kt본체  수련관은 코로나  때문에 운영 안한지 2년이 다되어 가는데 자회사  휴양소는 어떻게 운영하는지 모르겠다

이제는 방역 강화를 하고 객실수를 줄여서라도 운영해야 하는거 아닌지

결혼기념일  포함 근속  퇴직자들 이용 대기자들이 엄청 많을텐데  말입니다

노사 합의로 1년 유예기간을 주었다고 하지만 무엇가 이제는 대안을 내놓을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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