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명퇴

진짜 상품도 잘팔고 일도 인정 받고 하는 직원들 대다수가 이번 명퇴 바람에 휩쓸려 많이들 나갔구먼..
그동안 일은 뒷전이고 10여년 상품에 시달리고 보니 엄청난 스트레스에 에라이 하고 던진 직원들이
실제 강퇴 명단에 포함된 직원들 보다 많이 나간걸로 보인다..
그런데 우스운건 2003년도에도 그랬지만 역시나 2009년도에도 진짜 상품 팔라고 하면 배째라 하고 매년
버팅질 하는 직원들은 고스란히 남아있다는것...
하기사 저런 행동이 주위 직원들과 팀에 피해가 된다는것을 전혀 모르는 소위 말하는 어거지 군상들..
세상은 요지경..
올바른 정신을 가진 직원들은 다 나가고 없어도 그만 있어면 손해만 끼치는 소위 꼴통들만 득시덕
거리는 개티..그래도 6천여명 나가도 아직 3만이상 남아 있어니 여전히 많이 남아있다..
일년이내 만명이상 또 나가지 않을까 예상된다..
개티 적정인원은 1만5천이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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