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전필요했던 사람이나 회사분위기가 자신과 맞지 않았다고 생각해 온 사람들이야 자발로 나갔겠지 물론 회사에서 보는 시각의 부적격자나 업무부진자에겐 명퇴를 권고할 수도 있어 그런데 관리자 지덜 살겠다구 쪽수에 연연해서 일잘하는 사람에게까지 강요하여 나가게 한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지
횡단보도 잘 건너가는 사람 신호위반해서 치어 놓고 합의금 좀 넉넉히 주었으니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라는 발발이들 잘들어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고 가슴아프게 하는 건 반드시 자신에게 돌아 오게 되어있는 것이 진리이며 오늘 성탄절날 태어난 그분이 대신해서 갚아 줄꺼야
그러니 더이상 욕지기 나는 더러운 입냄새랑은 이 사이트에 와서 풍기지마 KTTU게시판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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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겠다구 쪽수에 연연해서 일잘하는 사람에게까지 강요하여 나가게 한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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