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상임이사 3명이 모두 범죄자라니…이게 말이되나

구현모 강국현 박종욱 등 3명이 현재 KT상임이사 이다.

그런데 구현모 대표이사는 이미 정치자금법 위반과 업무상황령죄 혐의로

2019.1.17.자 기소의견으로 경찰이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한 상태이며,

강국현 커스터머부문장(사장)은 스카이라이프 사장 재직시 자회사인 스카이라이프TV

소유의 골프장 회원권을 받아 사용한 혐의로 국민권익위에 2019년12월 신고되었고,

김영란법(청탁금지법) 을 위반한 것으로 경찰이 2020년6월 입건하여 수사중이라고 한다.

박종욱 경영기획부문장(사장)은  2011년 노원지사장으로 재임시 노조선거 관련

조합원 면담 결과 및 일일동향을 남기영 고객컨설팅 1팀장(노사담당)에게 보고하도록 지시하여

수차례 메일로 보고 받은 사실이 폭로되어 부당노동행위로 고발조치되었던 피의자였다.

 

이런자들이 KT상임이사로 회사의 운명을 좌지우지 한다는게 너무도 한심하다

이게 회사냐? 범죄자 소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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