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왜 서운하지안겠습니까? 작성자: 갈채 | 조회: 915회 | 작성: 2009년 12월 21일 7:40 오전 애써 웃음지으며 남아있는 사람들 위로하는 미소 다 압니다.선배의 멋진 모습 끝까지 지켜주어 고맙습니다.왜 서운하지 않겠습니까? 그래도 당신의 품안에 품고 가겠다는 선배, 정말 아름답습니다. 잘 가시오. 또 우리가 뒤따라야할 자리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