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내 인생 아무도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작성자: 노송 | 조회: 827회 | 작성: 2009년 12월 20일 9:52 오후 몇년 더 버티고 정년한다.....58세 먹고 밖에 나가면방거충이 되지요아무것도 할 일 없습니다그 후 20~30년 동안똥친 막대기로 살 것인가다시 생각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