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삶을 위하여

 


여러분!

지금까지 생활을 돌이켜 보면 참 힘들게 살아온것 같습니다
나는 이번에 어떠한 일이 있어도 명퇴합니다

내고향으로 내려가 그동안 힘들었던거 다 잊고
맑은 공기 마시며 편안하게 살고 싶다

이정도면 충분하지 않은가?
사람 욕심은 끝이 없는법
적당할때 만족 해야 한다

잠시 둘러보니 여러 말들이 많은데..
모든것을 버려봐
얼마나 편안한가?

나는 오늘 자유인이 되었다

그동안
나와 내가족을 지켜준  KT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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