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그만

말도안되는 데이터 가지고 극도로 비 효율적으로 영업 해서  결국 텔레그램에 가라 실적만 올리고 있다.  모 지사에서는 직원 쓰러지게 하고도 승승 장구하는 부장, 지점장이 아직도 직원들 한테 가라고 실적 올리라고  매일 같이 들뽁는다고 한다.  조직은 중심이 없고 오직 가라 숫자가지고 직원 조지는 아주 명청한 짓거리만 하고 있네.  코로나 시대에 좀 머리좀 써서 회사 경쟁력을 올리자. 뭔 말도 안되는 직원 산재 까지 인정한 가해자를 윗 대가리에 두지 말고.  정신 좀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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