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바랜 뉴딜

위에서는 정부와 뉴딜사업을 추진중인데 현장에 지원해줄 컨설턴트는 한명도 없는상황입니다.

지자체 컨설팅을 케이티이엔지 직원 한분에게만 의지하는 기이한 현상입니다.  그동안 얼마나 비즈본부가 일하지않았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지금도 이엔지직원 스케쥴 잡는다고 난리가 아닙니다.

비즈본부 그많은 직원들은 무얼하고 있나요.

무슨 생각으로 그자리에 앉아 있을까요

비즈본부 성적은 현장에서 리딩한것입니다. 비즈본부는숟가락만 놓고 있습니다

제대로 돌아가는 회사를 만듭시다.

 

 

 




현장의 목소리 목록